청년 비율 높아지는 우울증 환자

나란히
발행일 2024-06-22 조회수 410
청년
목차
  • 1. 개요 
    • 1-1. 정의
    • 1-2. 원인
    • 1-3. 범위
  • 2. 관련 통계 및 실태
    • 2-1. 관련통계
    • 2-2. 실태
  • 3. 지원정책
  • 4. 관련 활동
  • 5. 관련 기사 및 콘텐츠
    • 5-1. 기사
    • 5-2. 콘텐츠 

1. 개요

1-1. 정의

  • 우울증
    • 우울장애는 의욕 저하와 우울감을 주요 증상으로 하여 다양한 인지 및 정신, 신체적 증상을 일으켜 일상 기능의 저하를 가져오는 질환을 말한다.
    • 일상적인 활동에 대한 흥미와 즐거움을 잃고, 지속적인 우울감과 무기력함을 경험하는 상태이다.

      우울장애는 감정, 생각, 신체 상태, 그리고 행동 등에 변화를 일으키는 질환이다. 이것은 한 개인의 전반적인 삶에 영향을 준다.

    • 우울증은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유전적 요인, 생리학적 요인, 정서적 스트레스, 환경적 요인 들이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스트레스, 외부 요인에 대한 대처 능력이 부족하거나 정서적인 충격을 받을 경우 우울증이 발병할 수 있다.

  • 청년우울증
    • 청년 우울증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우울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지난 4년간 33.9%가 늘었는데 특히 20~30대는 45.7%나 늘어서 환자의 증가폭이 가장 크게 나타났다. 우울증 환자 10명 중 3~4명이 ‘청년 우울증’ 환자로 나타났다.
    • 또한 20대에 가장 흔한 정신질환으로도 우울증이 꼽혔다. 최근 1년 동안 2주 이상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슬프거나 절망감을 느꼈다고 한 ‘우울감 경험률’도 20대 청년층이 10대~50대 사이 연령 중에서 가장 높았다.
    • ​20~30대 청년들이 우울증을 겪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취업 스트레스다. 급변하는 사회 환경 탓에 점차 심해지는 취업난으로 스트레스가 가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적절한 수입을 얻기 위해 취직하고자 하는 대기업의 취업 경쟁률은 더 높아지고 있다. 어릴 때부터 인생의 모든 것이 다 경쟁이라고 배웠다. 그리고 같은 청년들뿐 아니라 윗세대와도 세대 갈등이 극심하고 위아래 세대와 계속해서 치열하게 경쟁해야 한다고 느끼며 살고 있다.
    •  20~30대에게 심리적 압박과 불안감을 주는 또 다른 원인은 성공에 대한 압박과 불투명한 미래, 가족이나 연인 관계와 같은 대인관계 고민이다.
    •  20~30대는 인터넷과 스마트폰 사용 등 디지털 시대에서 능숙하게 자랐다. 모든 정보를 소셜 미디어와 유튜브 등을 통해 얻고 대부분의 인간관계도 디지털에 의지하다 보니 인터넷상의 비판과 비난에 상당히 예민해진다. 그리고 다른 위치에 있는 사람들과 자신을 쉽게 비교한다. 그러다 보니 스스로 열등감을 쉽게 느끼고 우울해지기도 한다.  20~30대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쉽게 자살 유발 정보를 구할 수 있다는 점도 위험한 일이다.

1-2. 원인

  • 심리적 요인
    • 상대적 박탈감
      • 한국 사회의 불평등 심화와 제한된 고용시장으로 인해 많은 청년은 저소득, 비정규직과 같은 고용불안정성을 경험하며 더 나은 일자리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무한 경쟁한다. 또한 취업 준비 및 학업의 장기화, 부채, 비자발적 비혼, 저출산 등의 문제를 경험하며 사회적 진입의 지체 등 성인기 이행의 실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로 인해 현대사회의 청년층은 불안정한 환경 변화에 민감하며, 미래에 대한 불안과 현실에서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수 있다. 이를 겪은 청년층은 우울증에 쉽게 노출된다. (출처: 청년의 상대적 박탈감이 자살에 미치는 영향: 미래전망과 사회적 고립의 순차적 매개효과 (kihasa.re.kr)
    • 사회적 고립감
      •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2021년 진행한 “청년의 사회적 고립 실태 및 지원 방안 연구”가 있다. 해당 연구에서 “나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고립되어 있다고 느낀다” 13.4%, “세상에 홀로 있는 듯한 외로움을 느꼈다” 16.6%로 청년의 10명 중 1명 이상은 고립감과 심한 외로움을 느끼는 상태(조사대상 만18~34세까지의 전국 청년 2,041명)라고 발표하였다. 이는 아동청소년기부터 학교폭력, 가정폭력, 학업중단 등으로 인해 시작되는 경우가 있고, 청년기에는 취업곤란과 장기간 취업준비 등에 의해 나타나고 있었다. 이들은 어려울 때 지원을 받을 사람들이 부족하고, 정보를 전해줄 자원도 부족하며, 고민을 나누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우울증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출처: [붙임] 보도자료 (청년의 사회적 고립 실태 및 지원 방안 연구).pdf)
    • 무기력함
      • 계속되는 취업난과 경제 불안정과 더불어 오랜 시간 교육과 사회 분위기에 따른 학벌과 공부 위주의 가치관을 중요시 하던 청년들이 정작 졸업 이후 진로를 정하는 것에 큰 어려움을 겪는다. 관련 통계를 보자면 2014년 한국의 대학 진학률은 70.9%로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국가 중 최상위에 속했다. 반면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2020년 4년제 대학생 2,146명을 대상으로 '진로 결정 시점'에 대한 설문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 중 46.9%가 아직도 어떤 일을 할지 진로를 결정하지 못했다고 응답했다. 또한 고학력에 비해 한정된 고소득/전문직 일자리, 취업 후 적성의 불일치로 인한 혼란, 직업의 귀천의식 등에서 오는 청년들의 무기력함은 우울증에 빠지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출처: "꿈이 없어요" 하고 싶은 게 없는 2030 - 아시아경제 (asiae.co.kr/대학생 46.9%, 아직 진로 결정 못해 (jobkorea.co.kr))
  • 사회적 요인
    • 소득불평등과 낮은 취업률
      • 한국을 포함한 22개 주요 선진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소득불평등이 높은 국가일수록 사회적 신뢰수준이 낮고 사회문제와 사회적 위험의 수준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즉, 사람들은 소득을 기준으로 자신과 유사한 수준의 사람들과 계층을 이루고 그 안에서 동질감과 신뢰를 쌓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소득불평등이 증가할수록 소득수준에 따른 차별과 배제가 증가하고 사회적 신뢰 및 연대감이 낮아질 수 있다. 특히 사회에 갓 진출해 다소 경제적 안정성이 떨어지는 청년층의 특성상 이를 쉽게 경험할 수 있어 우울증이 심화될 수 있다. 또한 2024년 청년층(15~29세) 취업자가 13만 1천명 줄어 감소 폭이 가장 커 청년층 고용률이 1년 전보다 0.3%포인트(p) 하락한 45.9%를 기록하며 6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최근 경력 채용이 선호되면서 사회 진출의 기회를 얻지 못하는 청년들이 많아짐에 따라 청년 우울증 증세는 심화되고 있다. (출처: 청년이 인식하는 소득불평등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 사회자본의 매개효과 (kihasa.re.kr)/3월 취업자 17만3천명↑, 3년만에 최소폭…청년고용률 감소 전환(종합) | 연합뉴스 (yna.co.kr)  
      • 불공정한 경쟁사회
        • 한국 사회의 신자유주의 심화 속에서 나타난 승자독식 경쟁과 성과 지향 주의라는 자본주의적 효율성의 체제 내에서 사람들은 패자가 되는 것을  '생존'의 실패로 받아들였다. 또한 이러한 경쟁사회와 사회 불평등으로 인하여 사회자본의 핵심 요소 중 사회 신뢰가 저하된다는 결과가 나타났다. 이러한 신뢰는 개인 수준에서는 타인과 상호작용하는 커뮤니티에서 다른 구성원에 대한 신뢰를 기반으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며, 사회적 수준에서는 사회가 원활하게 작동하는 필수적 요소로 개인의 웰빙 및 사회 전반에 있어 큰 영향을 주는 요소라 볼 수 있다. 따라서 불공정한 경쟁사회에 노출된 청년들은 생존과 심리적 악영향으로 우울증에 쉽게 빠지게 된다. (출처: 사회 신뢰가 청년의 우울에 미치는 영향: 성별 차이를 중심으로, <30385FC7D1C3A2B1D95FB3EDB9AE2E687770> (kihasa.re.kr
      • 획일화된 가치관
        • 2021년 미국 여론조사 기관 퓨리서치센터는 전 세계 17개 선진국의 성인 1만8850명을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쳐 삶에서 가장 가치 있게 생각하는 것을 물어보는 전화·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한국인은 ‘물질적 행복’을 삶의 1순위(19%)로 꼽았다. 대부분 국가에서 ‘물질적 행복’은 5위 이내였지만 1위는 한국이 유일했다. 이처럼 대한민국의 사회적 가치관은 황금만능주의, 성공, 성취와 같은 표면적인 지표를 중요시 하고 나아가 이와 관련해 사람을 평가하는 경향을 가지고 있다. 반면 사랑, 협력, 배려와 같은 정신적 가치관은 다소 외면받고 있다. 실질적으로 정신 건강에 영향을 주는 심리적 요소들은 저평가 받고 있는 것인데, 이는 자연스레 청년 우울증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출처: 삶의 최고 가치는? 17개국 중 한국만 “물질적 행복이죠” (chosun.com)

1-3. (증상/치료) 범위


2. 관련 통계 및 실태

2-1. 관련통계

  • 청년 삶 실태조사 : 우울증상 유병률
  • 청년 삶 실태조사 : 전문가의 상담(정신건강)이 필요했으나 받지 못한 주된 이유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최근 5년(2017~2021년) 우울증과 불안장애 진료현황 분석
    •  [우울증] 2021년 환자수 93만 3,481명, 2017년 대비 35.1% 증가, 1인당 진료비 56만 4,712원, 2017년 대비 28.5% 증가
      • (연령대별) 2021년 20대 17만 7,166명, 전체 환자의 19.0% 차지 2017년 대비 2021년 20대 127.1%(연평균 22.8%) 증가
      • (시도별) 2021년 인구 천 명당 우울증 환자 서울 25.1명, 부산 22.3명, 세종 21.8명
      • (성별) 2021년 여성(63만 334명)이 남성(30만 3,147명)의 2.1배
    •  [불안장애] 2021년 환자수 86만 5,108명, 2017년 대비 32.3% 증가,1인당 진료비 32만 4,689원, 2017년 대비 38.7% 증가
      • (연령대별) 2021년 60대 15만 9,845명, 전체 환자의 18.5% 차지 2017년 대비 2021년 20대 86.8%(연평균 16.9%) 증가
      • (세부상병별) 2021년 1위 ‘상세불명의 불안장애’ 30만 8,571명, 2위 ‘혼합형 불안 및 우울장애’ 20만 8,869명, 3위 ‘공황장애
      • [우발적 발작성 불안] 20만 6,329명
      • (시도별) 2021년 인구 천 명당 불안장애 환자 대전 23.0명, 대구 22.4명, 부산 20.2명
      • (성별) 2021년 여성(53만 3,436명)이 남성(33만 1,672명)의 1.6배

2-2. 실태

  •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우울증 환자는 약 100만 명이다. 그 중 20대, 30대의 우울증 유병율이 특히 높은데, 사회병리 현상이 반영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2018년 부터 2022년까지 50대, 60대, 70대의 우울증 유병율은 큰 변화가 없다. 하지만 10대, 20대, 30대에서 해가 갈수록 우울증 환자가 급격히 증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여성은 남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우울증에 더 취약하다고 알려져 있다. 호르몬 변화와 유전적 영향, 사회적 영향을 받는 경향성이 남성보다 더 많기 때문이다. 우울증 뿐만 아니라 불안장애 등에서도 여성의 유병율이 남성보다 배 이상 차이 난다. (출처 :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공식블로그)
    • 2022년, 우울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가 처음으로 100만 명을 넘어섬. 특히 젊은 세대의 경우 우울증 환자 가운데 20대가 18.6%로 가장 많았고 30대가 16%로 그 뒤를 이었음. 이런 경향은 자살 사망자수에서도 확인됨. 2023년 상반기 자살 사망자는 6천 9백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8% 증가. 19세 이하 청소년 자살 사망자가 18% 늘어 유독 높은 증가율을 보임.(출처 : mbc 뉴스  2030 우울증 '심각' 청년 정신건강 실태는?)
    • 우울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2017년 68만169명에서 2021년 91만785명으로 4년 새 33.9%나 늘었음. 특히 20‧30대 ‘청년 우울증’ 환자의 증가폭이 가장 커서 관심이 필요. 20‧30대 청년 우울증 진료 환자 비율은 2017년 23.4%에서 2021년 34.1%로 4년새 45.7%나 늘어서 증가폭이 제일 큰 것으로 나타남. 우울증 환자 10명 중 3~4명이 청년. 20‧30대를 다시 세분화하면 20대 우울증 환자의 증가 폭이 더 큼. 우울증으로 치료 받은 20대는 2017년 7만6246명에서 2021년 17만3745명으로 127.9%나 뛰어서 모든 연령대비 가장 큰 폭으로 늘었음. (출처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

3. 지원 정책

  • 지자체별(도, 시)
    • [경기도] https://xn--939a1gwh26c99m45h9jkvij08li7d.kr/ 
    • (경기도 마인드케어) https://blog.naver.com/gyeonggi_gov/222506677588   
      • 지원항목 : 정신건강의학적 외래 치료를 위해 소요되는 당해연도 본인일부부담금 1인당 연 36만원 내 지원. 진찰료, 약제비,주사료,정신료법료,검사료 등.
      • 지원대상 :
        1) 진료인 및 신정일 기준 경기도민. 
        2) 만 19세~34세 경기도 청년.
        3) 질병코드 F-20~29 F-30~39, F-40~48로 5년 이내 초진 받은 자 (연 기준)
            (2024년 기준, 2020년~2024년)
            (해당 질병코드가 중복 진단인 경우에도 지원 가능)
            (지원 질병코드 외 다른 질병코드로 변경될 경우 지원 중단)
      • 신청서류 : 이하 구비서류
        1) 경기도 정신건강 외래치료비 지원 신청서

        2) 질병코드 및 초진 연도 확인 서류
        3) 진료비 계산서 및 영수증
        4) 경기도민 확인 서류
        5) 수령 방법 관련 서류 (통장 사본, 신분증 앞면 사본.)
        ※ 검사료 : 정신의료기관 또는 정신의료기관 부설 심리상담센터에서 실시한 경우 지원 가능 그 외 외부 및 협력기관(심리상담센터 등)에 의뢰한 검사료 지원 불가.
        ※ 제증명료 : 치료비 지원 신청을 위한 주민등록표, 진단서 또는 소견서 등 서류 원본과발급 비용의 영수증 원본을 제출하는 경우 제증명료 지원 가능 (그 외 동일 서류 재발급 및 잘못 발급된 서류 등은 지원 불가)
    • [경기도] 
      https://xn--939a1gwh26c99m45h9jkvij08li7d.kr/m3/m3_04.asp (마음건강케어 사업)
      • 지원항목 :
        1) 초기진단비 치료비 지원.
        정신건강의학과 외래 치료 및 입원비 본인일부부담금, 본인부담금 40만원 내 지원.
        2) 외래진료 치료비 지원.
        정신건강의학과 외래 치료비 본인일부부담금, 본인부담금 연 36만원 내 지원.
        3) 응급입원 치료비 지원.
        정신건강복지법 제50조에 의한 정신건강의학과 응급입원비 본인일부부담금 (후송비 지원 불가)
        4) 행정입원 치료비 지원.
        정신건강복지법 제44조에 의한 정신건강의학과 행정입원비 본인일부부담금 연 100만원 내 지원 (후송비 지원 불가)
        5) 외래치료 지원 치료비 지원.
        정신건강복지법 제64조에 의한 정신건강의학과 외래치료비 본인일부부담금.
      • 지원대상 :
        1) 2024년에 질병코드 F10, F20~29, F30~39, F40~48, F90~98로 초진 받은 치료비 발생일 및 신청일 기준 경기도민.
        2) 질병코드 F20-29, F30-39, F40-48, F90-98로 진단받은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치료비 발생일 및 신청일 기준 경기도민.
        3) 정신건강복지법 제50조에 의하여 응급입원 치료를 받은 경기도민.
        4) 정신건강복지법 제44조에 의하여 행정입원 치료를 받은 치료비 발생일 및 신청일 기준 경기도민.
        5) 정신건강복지법 제64조에 의하여 외래치료 지원을 결정 받은 치료비 발생일 및 신청일 기준 경기도민
    • [서울] https://wis.seoul.go.kr/wfs/sws/youngCarer.do (가족돌봄청년)
      • 지원항목 :  연 최대 220만원 자기돌봄비
      • 지원대상 : 신체 및 정신의 질병 등의 문제를 가진 가족을 돌보고 있는 9세~34세 이하의 사람
      • 신청서류 : [가족돌봄청년 지원] 상담 신청 (google.com) 
        *별도의 신청서류는 상담 이후 요구됨. 
    • [전국]https://www.donga.com/news/Health/article/all/20240112/123013018/1 (첫 진료비 지원)
    • [강원도] https://www.gn.go.kr/phc/contents.do?key=5983 (강원도청 정신질환 지원)

4. 관련활동

  • 두더지땅굴 https://dudug.kr/ : 은둔과 고립에 지친 청년들이 서로를 인정하고 환대하며,  땅 위로 나갈 수 있도록 응원하는 온라인 플랫폼입니다. 나와 같은 '상태'의 청년들에게 근황과 안부를 묻고 함께 소소한 활동을 벌이면서 조금씩, 천천히 서로가 서로를 도울 수 있도록 연결합니다.
  • 동네책방, 라이브랠리

5. 관련기사 및 콘텐츠

5-1. 기사

5-2. 콘텐츠

      • 희망제작소 [고립X연결 시민강연] 외로움을 잇는 사람들

[시민강연 1] https://www.youtube.com/watch?v=EQY9zerXoc4

[시민강연 2] https://www.youtube.com/watch?v=KZvHnboroOw

[시민강연 3] https://www.youtube.com/watch?v=WkoJKS1V6uQ

*이 위키문서는 @김수민, @유병훈, @강민진, @권수경, @조한나, @정호연의 기여로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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